요시다 쇼인의 탄생지(요시다 쇼인 단조치)

吉田松陰誕生地

하기가 내려다보이는 언덕의 유적

요시다 쇼인은 1830년 하기 번사 스기 유리노스케의 차남으로 ’단고이와’로 알려진 하기 외곽의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는 지역에서 태어났습니다. 쇼인의 본명은 노리카타이지만 도라지로라는 가명으로 활동했습니다. 오늘날에는 이 집의 판석과 갓 태어난 쇼인의 첫 목욕 때 사용한 물을 길어 온 우물이 남아있습니다. 일본의 근대화를 이끌었던 사상적 지도자의 동상이 언덕 위의 집 동쪽에 서 있습니다.

기본 정보

주소 하기시 진토 1433-1